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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8/11 ~ 8/13)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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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20-08-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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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재승 삼성전자 부사장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가전 만들 것”

“앞으로 삼성 가전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진화해나갈 것입니다.” 이재승(사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11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삼성전자 가전의 새 비전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가전제품에 대해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라는 슬로건을 처음 적용했다. 이에 대해 이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단순히 가전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는 제조업체가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연구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전을 만드는 ‘소비자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미래의 가전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sedaily.com




(브릿지경제) [사설] 활용과 서비스 개발은 느린 ICT 인프라 강국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가 세계 1위인 한국이 활용도를 보면 강국다운 위상에서 한참 동떨어져 있다. 보급이나 접근성은 높으나 ICT 서비스 면에서 글로벌 기업에 점령당했다는 표현이 틀리지 않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ICT 부가가치 비중이 높다고 자부해 왔지만 관련된 제조를 빼고는 통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는 한없이 느려터졌다. 기업 규모와 가치 면에서 세계 100대 기업에 삼성전자가 유일한 것은 그 단적인 결과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지분율도 단 1%였다. ‘세계 최고 수준’에 대한 회고와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다.

http://www.viva100.com




(디일렉) 삼성전자·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8개씩 수상

10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에너지위너상에서 상을 각각 8개씩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75인치 크리스탈 초고화질(UHD) TV는 에너지위너상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패널 내부 발광다이오드(LED) 구조 개선과 회로설계 최적화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조도 센서와 절전 모드를 적용했다. LG전자는 대상 2개 등 8개 본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4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은 '에너지 대상'을 받았다.

http://www.thelec.kr




(국토일보) ‘동행사업 시범사업’ 선정… 새로운 주거개선 모델 제시한다

기존 개별 주택단위의 외관 개선에서 마을단위의 주택성능까지 개선하는 ‘동행사업(동네행복사업)’이 본격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이하 AURI)는 ‘동행사업 시범사업’ 대상지 6곳을 확정, 지난 7일 사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동행사업 시범사업’ 개선사업은 주택 상태와 거주자의 요구 등에 따른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네를 행복하게,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범사업은 ▲서울 도봉구(도봉2동 키움 프로젝트) ▲경기 화성시(황계동 정조대왕 능행차마을) ▲강원 원주(봉산동 도시재생) ▲충남 부여(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남리 황교마을) ▲전북 전주(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경북 영주(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다. 지난 6월 동행사업 시범사업 공모 결과 총 17개 지자체가 신청한 바 있으며, 주거환경의 개선가능성, 사업추진체계 역량, 기대효과 등을 고려하여 이 중 총 6곳을 최종 선정했다.

http://www.ikld.kr




(기계설비신문)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2030년까지 연 6% 성장”

미래 도시는 날씨 변화, 교통량, 에너지 소비량 등을 측정해 시민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로 불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다. 전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410억 달러인 시장 규모가 2030년 8333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건설업체가 참여한 스마트시티 관련 실적은 11개국에 15개사가 진출, 14건 2547만 달러 규모의 수주고를 올린 것이 전부다. 해외도시개발사업 수주액인 572억 달러에 한참 못 미친다.

http://www.kmecnews.co.kr




(칸) [인터뷰] 이두희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팀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그린뉴딜계획을 발표하면서 10대 시그니처사업 중 하나로 제시된 그린리모델링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녹색건축과에 그린리모델링팀을 신설했다. 그간 사실상 자체운용 예산이 거의 없어 녹색건축 확산동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녹색건축과는 이번 그린뉴딜 중심 제3차 추경으로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20년 국토부 예산 중 녹색건축과에 할당된 예산은 대부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제 등 기존제도의 운영을 위한 예산이어서 자체사업이나 정부차원의 시범사업을 시도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녹색건축과는 지난 제3차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포함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위해 2,27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내년 사업분까지 포함하면 4,000여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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