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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7/31 ~ 8/10)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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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8-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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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2030년까지 연 6% 성장”

미래 도시는 날씨 변화, 교통량, 에너지 소비량 등을 측정해 시민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로 불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다. 전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410억 달러인 시장 규모가 2030년 8333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건설업체가 참여한 스마트시티 관련 실적은 11개국에 15개사가 진출, 14건 2547만 달러 규모의 수주고를 올린 것이 전부다. 해외도시개발사업 수주액인 572억 달러에 한참 못 미친다.

http://www.kmecnews.co.kr




(칸) [인터뷰] 이두희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팀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그린뉴딜계획을 발표하면서 10대 시그니처사업 중 하나로 제시된 그린리모델링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녹색건축과에 그린리모델링팀을 신설했다. 그간 사실상 자체운용 예산이 거의 없어 녹색건축 확산동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녹색건축과는 이번 그린뉴딜 중심 제3차 추경으로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20년 국토부 예산 중 녹색건축과에 할당된 예산은 대부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제 등 기존제도의 운영을 위한 예산이어서 자체사업이나 정부차원의 시범사업을 시도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녹색건축과는 지난 제3차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포함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위해 2,27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내년 사업분까지 포함하면 4,000여억원에 달한다.

https://www.kharn.kr




(국민일보) 광주 2045년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첫 걸음.

광주시가 ‘2045 탄소 중립도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과 함께 대형 건축물 에너지 영향평가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외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지 않아되 되는 에너지 자립도시 첫 걸음을 뗀 것이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과 보건소 3곳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화정2동 어린이집, 효사랑 하나 어린이집, 서창보건진료소, 구소보건소, 화장보건소다. 준공 15~20년을 넘겨 낡고 노후된 이들 공공건축물은 고효율 고성능 에너지 설비와 실내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환기시스템으로 새 단장된다.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운전 현황, 탄소배출량 등을 종합 관리하는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도 구축해 ‘광주형 그린뉴딜’의 전형을 제시하게 된다. BEMS는 에너지를 평균 10% 이상 절감하는 기능을 한다.

http://www.kmib.co.kr




(에너지타임즈) 코로나-19 여파 따른 에너지산업별 영향·전망 쏟아져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에너지산업별 영향을 진단하고 앞으로 전망을 내다볼 수 있는 에너지산업별 오피니언 의견이 쏟아졌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지난 31일 르메르디앙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코로나-19 이후 에너지시장’을 주제로 한 2019년도 연구성과발표회를 에너지경제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개최했다. 이날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석유·가스 등의 영향과 함께 앞으로 전망에 대한 오피니언들의 전망이 이어졌다.

http://www.energytimes.kr




(뉴데일리경제) 과기정통부, 중기 ICT 융합기술 개발에 47억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올해 18개 신규 과제를 선정,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신시장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ICT 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과제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1단계(사전기획 3개월), 2단계(기술개발 18개월)로 단계별 선정해 지원한다. ICT와 타산업간 융‧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 도전을 지원하는 'ICT 신시장 창출지원'과, ICT 6대 기술 분야 고도화와 기반 강화를 위한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으로 나눠 2년 간 최대 7억5000만원, 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http://biz.newdaily.co.kr




(시사위크) ICT, ‘스마트 빌딩’ 시대를 열다

스마트 빌딩과 기존의 IBS빌딩은 보안 강화, 시설 관리 및 유지의 편의성 등에서 유사하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드러나는 부문은 ‘에너지 절약’ 부문이다. 스마트 빌딩 시스템이 도입된 건물에는 ‘BEMS(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BEMS는 건물의 실내·외 환경과 에너지 사용현황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에너지 사용량, 설비운전 현황, 실내 환경 및 탄소배출량을 관리해 쾌적환 환경 제공과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밀라노 국제공항은 BEMS 시스템 설치 이전 대비 2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EMS를 적용한 스마트 빌딩은 건물 내에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EMS와 BAS(빌딩 자동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사무실 공간의 사용을 파악하고 냉난방 장치를 제어해 낭비되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http://www.sisaweek.com




(투데이에너지) 해외 주요국 건축물 에너지성능 기준 ‘의무화’

해외 주요국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건축물 에너지 성능 기준 준수를 의무화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발간한 에너지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영국은 지난 2008년부터 건물 에너지성능인증서제도를 도입해 건물의 에너지성능에 따라 A에서 G까지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2018년 4월부터는 신규, 갱신, 연장 계약 대상에 한하여 최소 에너지 기준 E등급을 획득하지 못할 시 임대가 제한된다. 미국은 지난 2019년 4월 뉴욕시가 기후대응법을 도입해 오는 2024년부터 2만5,000평방피트(ft2) 이상의 건물 용도별로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 제한한다. 배출 원단위는 생산활동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총 배출량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슈브리핑은 미국이 건축물 에너지성능 기준을 2020년 이전 건물의 2/3에 적용할 경우 에너지 절감효과는 2050년(단일연도)기준 약 1억1,470만TOE로 예측했다.

http://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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