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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5/28 ~ 6/1)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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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20-06-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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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에너지 감축으로 기후변화 대응 ‘제로에너지건축’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국가는 물론 산업을 막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 중이다. 넓게는 발전사들이 종전 석탄화력발전에서 탈피해 태양광과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것부터 좁게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까지 일상 곳곳에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 절약은 비단 발전소나 제품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업무 또는 일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건물’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정부가 올해부터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짓도록 의무화하자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2025년부터  500㎡ 이상 공공건축물, 1000㎡ 민간건축물,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모든 건축물에 의무화되자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http://www.greenpostkorea.co.kr




(뉴스1) 박원순 "민간 신축 건물도 '제로에너지' 설계 의무화"

박원순 서울시장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축 건물에 대해 제로에너지 설계를 의무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시장은 28일 오후 6시30분 시청에서 열린 '기후행동포럼 제안서 전달 행사'에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크고,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함과 쾌적함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건물부문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 집중 추진하겠다"며 5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신축건물에 대해 제로에너지 보급을 의무화하겠다"며 "지금은 일부 대형 공공기관 건물에만 제로에너지 보급이 의무화되어 있는데, 민간건물을 신축할 때도 제로에너지 설계를 허가조건으로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세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




(사이언스타임즈) 스마트시티 표준화 선점 시급하다

국가에서 추진하는 R&D 사업의 평가 단계에서 ‘표준’을 주요 지표로 관리하도록 명시하는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 명실공히 ‘표준’이 논문이나 특허처럼 국가 R&D 사업의 주요 성과 지표로 인정받게 됐다는 것이다. 이로써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들에 대해 국가적 표준을 적기에 마련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26일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는 ‘2020 국가표준코디네이터 표준기반 R&D 로드맵 성과보고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끌었다.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사업으로 수립한 표준기반의 R&D 추진전략과 로드맵, 그리고 추진성과 등을 산업계 및 학계 등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https://www.sciencetimes.co.kr




(조선일보) 디지털 중심 SOC 사업·스마트시티 육성… 건설업계에 단비될까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스마트시티(smartcity·지능형도시)가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토목 건설업계도 수혜를 볼 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경기부양책이 토목사업 중심이 아닌 디지털 중심이 될 것이란 관측도 있는 상황이라 건설업계에서는 기대감과 동시에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6월 초 한국판 뉴딜을 담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의 밑그림은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이다. 뉴딜 대상으로 꼽힌 △최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시티 확산 △디지털이 결합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이 건설업종과 관련이 있는 키워드다.

https://www.chosun.com




(매일경제) 경남도, '스마트공장 고도화' ICT융합 제조운영체계 개발 착수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제조운영체제 개발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이 선정돼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 1, 2, 3위인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와 함께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경수 지사의 도정 4개 년 핵심과제 중 하나인 이 사업에는 5년간 국비와 도비, 시·군비, 민간부담을 합쳐 총 481억원이 투입된다.

https://www.mk.co.kr




(에너지데일리) 디지털 기술이 에너지산업을 바꾼다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소비자가 에너지전환 ‘주체’ / 에너지산업 가치사슬 흐름서 다양한 에너지원 유입 가능 / 새로운 사업자·서비스 탄생… 소비자가 프로슈머로 성장
디지털 기술이 에너지산업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확산은 에너지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 에너지산업 가치의 생산, 전달, 소비라는 가치사슬 흐름에서 다양한 에너지원의 유입을 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사업자 및 서비스를 탄생시키며 소비자를 프로슈머로 성장하게 만들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에너지의 만남은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창출시키며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디지털 기술은 에너지산업의 그림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지능형 기술 확산에 따른 에너지산업 가치사슬 변화’ 보고서 핵심내용을 정리해 본다.

http://www.energydaily.co.kr




(투데이에너지) 슈나이더일렉트릭, 조선해양 에너지효율 개선

슈나이더일렉트릭(대표 김경록)이 선박 및 조선 해양의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지원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선박과 및 해양플랜트에 최적화된 △설비 자동화 △에너지관리 △엔진실 냉각 △안전한 전력 공급 △전기시스템 손상 방지 등을 관리하는 장치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선박의 첨단 에너지관리 전략을 통해 에너지절약, 친환경, 안전성, 편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선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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