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1/21 ~ 11/28) 관련기사 모음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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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교육정책뉴스) 탄소중립·에너지 안보를 향한 청사진... 산업부, 에너지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중장기 에너지 기술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에너지법 제11조에 따라 향후 10년간 에너지 기술개발의 비전과 목표, 운영 및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한국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ttps://www.edupolnews.com

탄소중립 위한 중장기 ‘에너지 기술개발 청사진’ 공개




(에너지플랫폼뉴스) 정부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중장기 에너지 기술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산업부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및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공청회를 개최했다.

http://www.e-platform.net




(매일경제) 한화, '100% 재생에너지로' K-RE100 선언

'함께 멀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중요시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이바지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김 회장의 철학이 담긴 말이다.

https://www.mk.co.kr/




(전기신문) 에너지 전환 시대, 스마트미터링의 가능성과 과제

탄소중립 목표는 전 세계적으로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에너지 관리의 디지털화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스마트미터링 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

https://www.electimes.com




(뉴스원) 정부, '원전·신재생 에너지' 강화…2033년까지 경제효과 59조

정부는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해 원전 활용, 신재생 에너지 경쟁력 강화, 혁신도전형 R&D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3년까지 59조 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news1.kr/




(천지일보)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내륙도시 탄소중립 방안 논의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고상연)이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륙도시 탄소중립 추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륙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재생에너지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 에너지전환 및 건물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s://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