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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7/18 ~ 7/24)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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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7-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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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탄소중립 마주한 중소·중견기업…필요한 정부 정책과 지원안은

국제사회를 비롯해 해외 기업과 투자운용사의 지속가능경영 및 탈탄소 경영 요구 강도가 세지고 있지만,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대응 능력은 대기업 대비 미흡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려면 정부의 ‘중·장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https://www.electimes.com




(뉴시스) 서울시, 3만㎡ 이상 비주거 건물 '재생열' 설치 의무화

내년부터 서울에서 3만㎡(약 9000평) 이상 비주거 건물을 지을 때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치가 의무화된다.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7%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에서 '화석연료 제로(0)'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형 건물에너지 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비주거 건물의 에너지 신고제·등급제·온실가스 총량제를 시행하는 '기후동행건물'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https://www.newsis.com




(코리안투데이) 공공건물에 ‘건물 에너지 사용량 등급표’ 부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줄이기 위한 ‘공공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해,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 22개소에 ‘건물 에너지 사용량 등급표’를 부착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인 ‘기후 동행 건물 프로젝트’ 시범 사업으로 '공공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을 공개했다.

https://www.koreantoday.or.kr




(기계설비신문) 건물에너지기술원, 탄소중립건축인증(ZCB) 효율성 제고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은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건축협의회와 손을 맞잡았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한양대 에리카 본관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지난 17일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기관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증 심사를 위해 기술 교류·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kmecnews.co.kr




(전기신문) 점점 다가오는 RE100 부담 해결 위해 “공공이 먼저 나서야”

산업계 전반에서 RE100 달성이 실질적인 위기로 다가오면서 국회와 지자체, 학계, 산업계가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국가 경제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각 분야의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https://www.electimes.com




(신아일보) 김성환 의원, ‘재생에너지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을)은 19일 재생에너지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재생에너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신-재생에너지 분리법, 그린수소 지원법, 전기차 양방향충전 의무화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리법’은 현행 신재생에너지법에서 신에너지를 삭제하고, 수소에 대한 지원근거를 수소법으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구분함으로써 용어와 통계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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